주남 저수지에서 큰고니가 쉬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움크리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놀고 있는 큰고니는 날개를 펄럭이기도 하고
물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기도 합니다.
2019년 12월 6일 주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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