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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누른 암반 위를 흐르는 물-오채지에서 내려오는 길(20120722)

by 청계 1 2012. 8. 17.


골짜기가 누른 암반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그 위를 물이 흐릅니다.

 

 

 

 

 

 

 

 

골짜기를 펼쳐져 흐르던 물이 모입니다.
물속에 오물을 줍는 사람이 있습니다.
둑을 넘쳐흐르는 물은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골짜기를 따라 흐르던 물이 가득 담긴 연못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둑이 만들어지지 않은 암반은 누른색을 띤채 그위로 물도 펼쳐져 흐릅니다.
많이 내려오서인지 맞은편의 높은 산이 많이 가까와졌습니다.

 

 

 

 

 

 

 

 

 

 

 

 

 

 

 

 

 

 

 

 

 

 

 

 

암반 위를 펼쳐져 흐르는 물은 둑이 만들어진 곳에서 모여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둑을 넘쳐 흐르는 물은 또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나무통로에는 여전히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짐을 지고 오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오르는데도 고산증 증세를 보여 힘든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짐을 지고 나르는 여자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