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러 만난 테두리방귀버섯입니다.
잎이 돌려난 것처럼 받쳐준 위에 공이 올려져 있는 것처럼 생겼습니다.
구멍이 난 것을 보니 방귀를 뀌듯 구멍으로 포자를 날린 모양입니다.
2020년 2월 27일 전남의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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