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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천주산 진달래 (20200324)

by 청계 1 2020. 4. 17.




진달래로 유명한 창원의 천주산을 올랐습니다.
낮은 곳에서는 진달래가 제법 피었습니다.
상록수 사이에서 핀 진달래 색이 참 고왔습니다.
정산 부근의 진달래 군락지에는 아직 꽃봉오리 상태였습니다.
4-5일이 지나야 산비탈이 붉게 물들 것 같았습니다.
힘들게 오른 산인데 아쉬움만 한가득 안고 내려왔습니다.




















2020년 3월 24일 창원 천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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