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야산 등산로에서 이상한 모습의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거에 씨가 드러난 모습이었습니다.
윗입술꽃잎과 함께 거 위쪽이 떨어져나간 형태였습니다.
보통 현호색은 꽃이 그대로 마르는 편인데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2020년 4월 5일 창원의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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