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Y자 분기점에서 왼편의 호수와 폭포를 보기 위해 차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구채구의 아홉개 마을 중에 몇 개의 마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깃발을 세운 것 외에도 집의 치장이 무척이나 화려하였습니다.
버스는 마을을 지나 골짜기를 따라 한참을 올라갔습니다.
도로 위의 육교에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나고 있습니다.
부근에 유명한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수채구를 도는 셔틀버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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