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탄폭포를 보고 나오는 길은 나무로 만든 통로였습니다.
나무통로를 나오면서도 폭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진주탄폭포에서 나왔습니다.
숲이 울창합니다.
버스를 타고 휴게소로 내려왔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토속품을 파는 가게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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