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아침에 명선도를 찾았습니다.
날이 차가와서 바다에 안개가 피어오르기를 기대하였지만
명선도 주변에는 안개가 필듯말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일출을 맞고 난 뒤에 주변을 돌아보니 명선도 오른쪽 바다에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바다가 끓기라도 하듯이 안개가 피어올랐습니다.
2020년 12월 23일 울산 진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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