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의 명선도 앞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바다에서 바로 솟는 해가 장관이었습니다.
고운 오메가를 지켜볼 수 있어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2021년 11월 26일 울산 진하 바닷가에서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선도 일출 (20230105) (0) | 2023.01.13 |
---|---|
주남지의 아침 (20211127) (0) | 2021.12.23 |
명선도 일출 (2021119) (0) | 2021.12.16 |
안개가 피어오르는 명선도 (20201223) (0) | 2021.02.01 |
명선도 일출 (20201223) (0) | 2021.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