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날에 합천군 황매산을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세운 뒤에 올려다본 산에 억새가 덮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빛을 받은 억새가 은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억새 사이를 다니면서 연신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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