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는 수중모터보드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물 위를 달립니다.
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징소리가 들립니다.
바닷가에서 공을 드리는 사람이 치는 징소리였습니다.
숲속으로 난 갈맷길을 걷다가 전망이 좋은 곳에서 본 광안대교와 동백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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