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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청매실농원을 돌아보고 나오면서(20120405)

by 청계 1 2012. 4. 16.

 

길가에 펼쳐진 난전이 아침에는 조용하였는데
정오가 가까이 되고 사람들이 붐비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입구의 기와집은 아침과 마찬가지로 문이 닫힌채 조용하기만 합니다.

 

 

 

 

 

 

 

 

 

 

언덕에 매화는 아침보다 더 환한 얼굴로 사람들을 맞습니다.
언덕이 하얗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