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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애기송이풀 (20220422)

by 청계 1 2022. 5. 30.

거제도 야산 계곡에서 본 애기송이풀입니다.
나무 아래와 바위 사이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곷을 피우고 있습니다.
파란 둥지 속에 빨간 곷이 핀 모습이 새둥지 속에 짹짹거리는 새처럼 보였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이 된 애기송이풀을 거제도에서 볼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국명 : 애기송이풀
학명 : Pedicularis ishidoyana Koidz. & Ohwi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현삼과 > 송이풀속
지정관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분포 : 전 세계적으로 북한 개성시 천마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그 분포가 처음 알려졌으며,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일부 지역에서도 발견된 자료가 있지만
        그 분포가 매우 제한적인 난대성 난초다. 
        우리나라 고유종
생태 : 여러해살이풀로 유량이 풍부한 계곡의 서늘한 곳에 분포하며, 산지의 그늘진 북사면에 주로 생육한다.
형태 : 줄기가 없고 전체에 털이 조금 난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한 번 갈라지는 깃꼴겹잎이며 작은 잎은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다시 중렬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0~15cm이고 전체 길이는 25~30cm이다.
         꽃은 5~6월에 개화하며 연한 홍자색으로서 밑부분에서 나오고 꽃자루는 길이 6cm이며
         꽃받침은 긴 통형이고 겉에 5맥과 더불어 잔털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거꿀피침모양 또는 선형으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판통 길이의 1/3 정도이다.
         꽃부리는 양순형으로서 상순은 활처럼 앞으로 굽고 끝이 약간 파진 듯하여 하순은 3개로 갈라지고
         모두 끝이 둥글며 거꿀달걀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산생한다.
        열매는 삭과다.
해설 : 관상용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무분별하게 채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022년 4월 22일 경남 거제도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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