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20220423)

경남 창녕의 공원에서 본 모란입니다.
작약은 초본인데 모란은 목본이라 구분이 되었습니다.

 

 

국명 : 모란
학명 : Paeonia suffruticosa Andrews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딜레니아목 > 작약과 > 작약속
분포 : 전국(식재) / 중국
생태 : 낙엽활엽수로 꽃은 5월에 피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형태 : 낙엽 떨기나무로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2m이다.
         잎은 어긋나며, 2번 3갈래로 갈라진 겹잎이다.
         중앙의 작은잎은 넓은 난형, 3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길이 7~8cm, 폭 5~7cm이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가지 끝에 1개씩 피며 지름 10~20cm, 흰색, 붉은색 등 여러 가지 색이다.
         꽃싸개잎은 5장, 긴 타원형이다.
         꽃받침잎은 5장, 녹색이다.
         꽃잎은 5장 또는 그 이상이다.
         수술은 많다.
이용 및 활용 :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껍질은 약재로 쓴다.
해설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작약속(Paeonia) 식물 가운데 중국 원산으로서 재배하며,
         꽃이 크고 풀이 아니라 떨기나무이므로 구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23일 경남 창녕의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