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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백양더부살이 연보라 (20220510)

by 청계 1 2022. 6. 30.

하천변의 쑥이 많이 자라는 곳에서 사는 백양더부살이입니다.
꽃대에 보라색 꽃이 피는데 연한 보라색으로 꽃을 피운 모습을 만났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이 되어 보호가 필요한 식물인데
색이 조금 다른 모습을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국명 : 백양더부살이
학명 : Orobanche filicicola Nakai ex J. O. Hyun, H. C. Shin & Y. S. Im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열당과 > 초종용속
지정관리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분포 :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전라남도 강진, 전라북도 백양산 지역, 제주도 대정 등지에만 분포한다.
생태 : 하천변에 매우 드물게 사는 기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양지바르고 낙엽층이 거의 없는 자갈이나 모래땅에서 쑥류에 기생해 생육한다.
           5~6월경에 개화한다.
형태 : 줄기는 여러 대가 뭉쳐나며 표면에 샘털이 많고, 높이 10~30cm로 갈색빛이 돈다.
           잎은 난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0.7~1.4cm, 너비 0.2~0.4cm이며 비늘조각 같다.
           표면에는 잔털이 빽빽하게 난다.
           줄기 끝 이삭꽃차례에 푸르고 보라색인 꽃이 10~30개씩 피며, 길이는 1.3~2.2cm 정도이다.
           꽃차례는 길이 6~17cm이고 줄기 나머지 부분보다 길다.
            꽃싸개잎은 한 장이고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1.0~1.6cm이다.
           꽃받침은 2갈래로 갈라지며, 길이 0.8~1.1cm이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으로 윗입술은 푸른 보라색, 아랫입술은 백색이다.
           수술은 4개, 암술머리는 2갈래, 열매는 삭과다.
해설 : 자생지가 하천, 보도, 도로변인 이유에서 인위적인 간섭과 개발에 의해 훼손되는 위협에 처해 있다.
           제주지역 일부 개체군은 관광지에 인접하여 사진 촬영과 답압 등으로 인한 위협이 심각한 실정이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8),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022년 5월 10일 전북의 하천 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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