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일주문입니다.
일주문 옆의 나무 아래에도 꽃무릇이 피었습니다.
나무가 없는 넓은 터에도 꽃무릇이 피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하늘이 무척이나 푸릅니다.
일주문을 지나서 본 계곡에 꽃무릇입니다.
나무 사이로 내린 빛이 계곡의 물을 반짝이게 하였습니다.
계곡의 물에 꽃무릇의 반영도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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