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금목서입니다.
국명 : 금목서
학명 :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Makino
분류 :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Scrophulariales 현삼목 > Oleaceae 물푸레나무과 > Osmanthus 목서속
분포 :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경남, 전남 지역의 따뜻한 곳에서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생태 :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상록성 활엽 작은키나무로 높이 3~4m 정도 자란다.
형태 : 가지에 털이 없고 연한 회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넓은 피침형이고 빽빽하게 달린다.
잎밑과 잎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거나 거의 밋밋하다.
잎몸은 길이 7~12cm, 너비 2.5~4cm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잎자루는 길이 7~15m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피며 지름이 5mm 정도이다.
등황색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려 9~10월에 핀다.
꽃이 질 때쯤 콩과 비슷한 녹색의 열매를 맺는다.
이용 및 활용 : 관상용으로 심는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10월 5일 이반성 경남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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