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 본 은목서입니다.

국명 : 은목서
학명 : Osmanthus × fortunei Carriere
분류 :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Scrophulariales 현삼목 > Oleaceae 물푸레나무과 > Osmanthus 목서속
분포 : 경남, 전남 식재
세계 각국(식재)
생태 : 늘푸른넓은잎나무로 가을에 꽃이 피고 향기가 좋다.
형태 : 작은키나무 또는 아교목으로 키는 6m까지 자라지만 대부분 3m 정도의 것을 볼 수 있다.
가지는 회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홑잎이며 가장자리는 빗살모양이거나 톱니가 있고 톱니 끝이 가시처럼 된다.
잎의 전체 모양은 타원형이나 난형이며 녹색으로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지 않는다.
꽃은 흰색이고 네 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색으로 직경 약 1.3cm이다.
이용 및 활용 : 조경수로 이용된다.
해설 : 목서(Osmanthus fragrans)와 구골나무(O. heterophyllus)의 잡종이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9), 자생생물정보구축관리














2022년 10월 5일 이반성 경남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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