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에 장백폭포에 갔습니다.
북파산문에서 셔틀을 타고 장백폭포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장백폭포를 찾아 오르고 았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장백폭포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계곡만 보였습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니 장백폭포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곡의 다리를 지나면서 계곡을 보니 그 풍광이 장엄하였습니다.
장백폭포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쏟아지는 폭포를 시원하였습니다.
멋진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천지에서 장백폭포로 떨어진 물이 계곡으로 휘어져 흐르고 있습니다.
내려오면서 물에서 김이 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2023년 7월 27일 백두산 장백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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