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람꽃 (20240418)

제주도 숲속에서 본 세바람꽃입니다.

국명 : 세바람꽃
학명 :  Anemone stolonifera Maxim.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Anemone 바람꽃속
분포 : 우리나라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타이완, 중국 동북부 등에도 분포한다. 
생태 : 해발 700m 이상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형태 : 뿌리줄기는 짧고 잔뿌리가 많다. 
          줄기는 여러 대가 모여나며 비스듬히 서거나 옆으로 눕고 높이 10~20cm이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로 갈라진 다음에, 옆의 2개는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운데 것은 3개로 갈라진다. 
          4~6월에 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1~4개씩 달린다. 
         꽃줄기는 3~10cm, 털이 있으며,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길이는 0.8~1.0cm이다. 
         열매는 수과, 광난형으로 잔털이 있다. 
이용 및 활용 :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설 :  이 종은 줄기 끝에 꽃이 보통 3개씩 달리므로 여러 개가 달리는 바람꽃과 구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4년 4월 18일 제주도 숲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