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들꽃(초본)

민구와말(20121029)

by 청계 1 2012. 11. 8.

 

논둑에 민구와말이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차가와서인지 꽃잎을 제대로 벌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꽃봉오리의 크기가 좁쌀 정도입니다.

 

 

 

 

 

 

 

 

 

 

 

 

 

 

 

 

 

'식물 > 들꽃(초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름잎(20121029)  (0) 2012.11.09
부추(20121029)  (0) 2012.11.09
명아주(20121029)  (0) 2012.11.08
나팔꽃(20121029)  (0) 2012.11.08
까마중(20121029)  (0)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