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20241024)

함안군의 마을 뒤 언덕에서 본 이고들빼기입니다.

꽃등에가 찾아와서 놀고 있습니다.

국명 :  이고들빼기
학명 :  Crepidiastrum denticulatum (Houtt.) Pak & Kawano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국화목 > Asteraceae 국화과 > Crepidiastrum 갯고들빼기속
분포 :  전국 
            몽골,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생태 :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8~10월에 핀다. 
형태 :  줄기는 높이 30~120cm,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보라색을 띤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시든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주걱형으로 길이 6~11cm, 폭 3~7cm, 밑이 줄기를 조금 감싸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치아상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분을 칠한 듯한 흰색이다. 
           줄기 위쪽의 잎은 밑이 둥근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싼다. 
           꽃은 노란색, 가지와 줄기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산방꽃차례처럼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1.5cm쯤이다. 
           꽃싸개잎이 2장 있다. 
           모인꽃싸개는 좁은 통 모양, 길이 7mm쯤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좀은 타원형으로 길이 3.5mm쯤, 짧은 부리가 있고, 검은빛이 나는 갈색이다. 
           우산털은 흰색으로 길이 3.0~3.5mm다. [
이용 및 활용 : .뿌리와 어린순을 식용한다.
해설 : 고들빼기에 비해서 줄기 아래쪽 잎은 밑이 줄기를 감싸지 않으며, 
           머리모양꽃은 꽃이 진 후에 아래를 향하므로 구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함안군의 마을에서 본 바위솔입니다.
정자의 지붕에 옹기종기 모여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도깨비바늘도 보았습니다.

 

 

 

 

 

 

함안군의 마을에서 본 감입니다.
붉게 익고 있었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경남 함안군의 작은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