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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찰 탐방

청량사에서 내려오는 길에서(20121020)

by 청계 1 2012. 11. 15.


범종루 옆으로 내려오는 길이 경사가 심합니다.
통나무를 깔아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길옆에 통나무로 물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홈을 판 통나무에 물이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범종루 아래의 뜰에 자리한 관세음보살상입니다.
턱을 괴고 깊은 생각을 하는 모습입니다.

 

 

 

 

 

 

 

 

 

 

 


축대 위에 자리한 범종루가 높이 올려다 보입니다.

 

 

 

 

 

 

 

 

 

 

 

 

 

 

 

 

 

범종루 아래에 찻집이 있습니다.
찻집의 처마에 등과 함께 달린 풍경입니다.

 

 

 

 

 

 

 

 

 

청량사 법당을 오르는 길에 통나무를 깐 모습입니다.
길가에 기와로 만든 물길이 있습니다.

 

 

 

 

 

 

 

 

 

 

범종루 아래에 자리한 찻집입니다.
굴뚝도 아름답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단풍이 고운 모습도 보입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경사가 심하여 내려오는데도 힘이 들었는데
오르는 사람들은 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청량산의 아름다움을 칭송한 글이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나무가 단풍이 참 곱습니다.

 

 

 

 

 

 

 

 

 

 


주차장에서 산을 올려다보니 암봉이 보입니다.
암봉 뒤에 하늘다리가 자리하고 있었는데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니 하늘다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