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진해 소죽도공원에 갔습니다.
춘추화는 벚나무의 한 종류로 봄에는 물론이지만 가을에도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춘추화가 핀 옆에 높은 탑이 보입니다.
해외참전기념탑입니다.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배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멀리 누각이 보입니다.
진해루입니다.
해안으로 산책 데크로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데크로드가 바다 안쪽까지 마련된 곳이 있습니다.
바다 안쪽에까지 나 있는 데크로드에서 본 주변의 풍경입니다.
산책 데크로드를 돌아나오면서 본 바다에는 겨울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소죽도 정상에 정자도 있습니다.
소죽도공원 내에 있는 진해해양레포츠스쿨입니다.
건물에 배가 올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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