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전입니다.
단청을 근래에 한 모양입니다.
무척이나 화려한 모습입니다.
지장전 옆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에 마르고 있는 연잎이 겨울임을 알려주었습니다.
지장전 옆의 요사채입니다.
종무소를 겸한 요사채 건물이 상당히 근 펀입니다.
지장전 뒤에 어수각이란 우물에서 흐르는 물이 풀잎에다 고드름을 만들었습니다.
돌도 축대를 쌓은 사이로 난 계단을 오르니 스님들의 수행공간이 또 있습니다.
출입을 금지하여 잠시 기웃거리다가 돌아나왔습니다.
지장전 뒤에 자리한 관음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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