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루 앞으로 고사목과 구상나무 몇 그루가 있습니다.
고사목 앞으로 펼쳐진 풍경도 장관입니다.
상제루 앞에 내려왔을 때에 안개가 걷혔습니다.
눈이 내린 상제루가 햇살에 고운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설천봉의 상제루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안개가 걷히면서 들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곤도라 탑승장 앞에서 본 풍경입니다.
휴게소 뒤의 쉼터에서 본 풍경입니다.
의자와 테이블에는 눈이 덮여 있어 쉴 수가 없었지만
안개가 걷히면서 보여주는 풍광은 장관이었습니다.
휴게소 뒤의 언덕에도 눈이 하얗게 쌓였습니다.
잠시 걷혔던 안개가 다시 피어오릅니다.
산을 타고 피어오르는 안개가 설천봉을 휘감아 돌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눈을 날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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