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교에서(20121213)

강양과 진하를 잇는 다리에 올라갔습니다.
명선도가 내려다 보입니다.

 

 

 

 

 

 

강양항도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어선 한 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을 가르며 바다 위를 빠르게 달립니다.
내려다 보는 모습이 시원스럽습니다. 

 

 

 

 

 

 

 

 

 

 

 

 

 

다리 밑은 지난 어선은 천천히 돌아 부두에 접안을 하였습니다.

 

 

 

 

 

 

 

어선 한 척이 또 들어옵니다.
물 위를 무척이나 경쾌하게 달립니다.

 

 

 

 

 

 

 

 

 

 

 

 

 

 

 

 

 

 

 

강양교에서 본 강양교의 상징입니다.

 

 

 

 

 

 

 

어선이 들어오고 나가는 일 외에 강양항은 무척이나 한적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