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에서 해가 뜨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솟는 해가 바다에 잔영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해는 바다를 벗어났지만 바다에는 해의 잔영이 해가 제법 높이 솟을 때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숨을 죽이며 지켜보게 하였던 일출이 장관입니다.
해는 바다를 벗어나서도 한참이나 바다 위의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풍경 >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지에서 지는 해를 지켜보며(20121227) (0) | 2013.02.23 |
---|---|
일출을 축하하는 갈매기들(20121227) (0) | 2013.02.18 |
감포 문무왕 수중릉 앞에서(20121227) (0) | 2013.02.18 |
강양항으로 들어오는 어선(20121213) (0) | 2013.02.08 |
물보라를 지켜보며-강양항에서(20121213) (0) | 201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