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에는 새를 보러온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둑에 줄이 이어질 정도로 사람들이 찾기도 합니다.
탐조대에서 망원경으로 새를 보려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저수지 둑 아래의 들판에서 오리가 날아올랐습니다.
하늘에 오리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저수지로 날아온 오리들이 저수지 가운데에 내려앉습니다.
'풍경 > 아름다운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속의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서(20121228) (0) | 2013.02.25 |
---|---|
눈이 내린 날 아침에(20121228) (0) | 2013.02.25 |
황룡사 9층목탑 모형-황성공원에서(20121227) (0) | 2013.02.21 |
김유신장군상-황성공원에서(20121227) (0) | 2013.02.21 |
소나무-황성공원에서(20121227)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