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다대포에서 맞은 여명입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은지도 10여 일이나 지난 1월 11일 아침에 다대포에 갔습니다.
섬 두개가 나란히 자리한 다대포의 바다는 여명은 고왔습니다.
섬 옆에서 해가 바다에서 솟습니다.
구름이 조금 있었지만 해를 가리지는 못했습니다.
섬에 해의 일부가 가려져 장소를 옮겼습니다.
해가 바다를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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