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듬계곡의 노전암을 오르는 길에 연등이 걸렸습니다.
나무에 걸린 연등에 아침햇살이 곱게 내리고 있습니다.
계곡 옆으로 만든 나무 다리에도 햇살이 내리고 있습니다.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음지에는 아직도 눈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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