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의 풍경(20130204)

 

2월 4일에 주남저수지에 갔습니다.
비가 온 뒤에 찾은 주남저수지는 연무가 심하였습니다.
저수지에 배 몇 척이 보입니다.
그물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로작업을 등록하고 고기를 잡는 사람들입니다.

 

 

 

 

 

 

 

 

 

 

 

 

 

  

 

 

 

 

 

 

 

주남저수지에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둑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참새들도 보입니다.

 

 

 

 

 

  

들판에는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아저씨도 보입니다.

 

 

 

 

 

 

 

 

 

 

오후가 되면서 주남저수지의 풍경은 더욱 고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