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의 아침-제주도(20130228)

성산일출봉 아래의 마을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식당 옆에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에 성산일출봉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호수 옆에 유채가 피었습니다.
아침햇살을 받은 유채꽃의 색이 참 곱습니다.

 

 

 

 

 

 

 

 

 

 

 

 

 

아침식사를 한 식당입니다.

 

 

 

 

 

소라랑 문어, 전복죽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당 뒤에 돌담으로 둘러싸인 밭에 유채가 피었습니다.
돌담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금 나가니 바다입니다.
바다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어선도 보입니다.
물이 빠진 바닷가에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부둣가로 가니 어선들이 많습니다.
등이 총총이 달린 오징어를 잡는 어선들입니다.

 

 

 

 

 

 

 

길가에 색이 짙은 쑥부쟁이가 보입니다.

 

 

 

 

 

광대나물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