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에 갔습니다.
주차장 옆에 돌탑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언덕에서 전망대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주변의 풍경을 보는 모습이 풍경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멀리 자리한 하얀 등대를 보는 모양입니다.
섭지코지의 해안 모습입니다.
바다에 바위도 솟아 있고 바닷가에 솟은 절벽도 아름답습니다.
입구에 자리한 전망대에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교회의 건물도 보이고 등대도 보입니다.
바닷가로 난 올레길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을 타는 곳도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장이었던 교회가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어 교회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보았습니다.
교회를 지나서 등대를 가는 길가 유채밭에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유채꽃 뒤로 성산일출봉도 보입니다.
'풍경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나무 숲길에서-제주도(20130301) (0) | 2013.04.24 |
---|---|
섭지코지 등대에서(20130228) (0) | 2013.04.23 |
유채밭에서-제주도(20130228) (0) | 2013.04.22 |
갈매기들-제주도(20130228) (0) | 2013.04.22 |
우도를 나오면서-제주도(20130228) (0) | 201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