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등대에서(20130228)

 

섭지코지 등대입니다.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멀리서도 볼 수 있습니다.

 

 

 

 

 

 

 

 

 

등대에 올라갔습니다.
계단이 가파릅니다.

 

 

 

 

 

 

 

 

 

 

 

등대에서 본 섭지코지의 올레길과 주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올레길은 바닷가 절벽 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려다 보는 유채밭도 아름답습니다.

 

 

 

 

 

 

 

 

 

  

 

 

 

등대에서 내려왔습니다.
올려다보는 등대가 멋집니다.

 

 

 

 

 

 

올레길을 따라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서 본 풍경들입니다.

 

 

 

 

 

 

모퉁이를 돌아나오니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이 차가울텐데도 물에 반쯤 즐어가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등대 앞에 자리한 바위입니다.
하얀색은 갈매기들의 분비물로 보입니다.

 

 

 

 

 

 

 

 

 

 

 

바닷물이 바위 주변에서 하얀 물거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덕에 돌을 쌓아 단을 만들었습니다.

봉수대입니다.

 

 

 

 

 

 

나오면서 본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절벽 위로 난 길과 바닷가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섭지코지에서 나오는 길에 성산일출봉이 가까이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