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에서 풍도에 가면서 본 모습입니다.
발전소의 기둥에 흰연기가 하늘로 솟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연기도 곧고 솟고 바다도 잔잔하였습니다.
한참을 발전소의 기둥에 솟는 연기를 보며 갔습니다.
작은 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섬 사이를 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풍도 선착장이 보입니다.
올망졸망 집들이 보입니다만 작은 어촌입니다.
풍도 맞은편 멀리 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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