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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천계산을 찾아가면서(20130416)

by 청계 1 2013. 5. 24.

 

팔리구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천계산입니다.
바위에 회룡천게산이라 새겨진 글씨가 멋집니다.
안개 속에 보이는 암봉도 멋집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커다랗게 찍은 천계산 풍경 사진이 먼저 반깁니다.
사진으로 보는 천계산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안개로 고운 모습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점이 있습니다.
토산품을 파는 가게인 듯 보입니다.

 

 

 

 

 

 

 

 

 


입구에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차로 이동을 하면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절벽의 중간에 뚫려진 구멍이 보입니다.
그 안쪽으로 도로가 나있다고 합니다.
산허리를 돌아서 오르면 그 굴을 지난다고 하였습니다.

 

 

 

 

 

 

 

 

 

 

 

 

 

 

 

 

 

 

 

 

 

굴을 지나면서 트인 곳으로 조금 전에 우리가 지나온 길이 보입니다.
절벽에 길을 만든 모습입니다.
올려다 보니 절벽 뒤에 암봉이 또 솟아 있습니다.
 

 

 

 


 

 

도로에 사람들의 군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도로를 만든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동상이라고 합니다.

 

 

 

 

 


차가 높이 올라왔습니다.
보이는 풍경이 아래에서 본 것보다 더욱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