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산의 십자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넓은 광장이 있고 전망대도 있습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암봉으로 케이블카가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곳인 노아령입니다.
십자령 광장입니다.
산허리를 들아 길이 나 있고 길 위에 또 봉우리가 있습니다.
산속의 산이라고 안내를 하던 가이드의 말이 실감이 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도 토산품을 바닥에 펼쳐놓고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집 앞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음식을 장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행사가 있었다고 가이드가 안내를 합니다.
십자령의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본 풍경이 멋집니다.
깎아자른듯한 절벽을 내려다보는 것이 장관입니다.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절벽 위로 난 길을 달리다가 전망대를 마련한 곳에서 차를 세우고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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