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에 가야산에 갔습니다.
숲을 벗어나자 기묘한 바위가 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높은 곳에 오르자 암봉들과 능선들이 내려다 보입니다.
운무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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