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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암석 교회-헬싱키(20130804)

by 청계 1 2013. 9. 13.

 

헬싱키의 암석 교회입니다.

 

 

 

  

 

1969년 티오모와 투오모 수오마라이넨 형제의 설계로 바위산 위에 세워진 교회로 바위를 뚫어 지붕을 돔으로 덮었습니다.

 

 

 

 

 

 

 

지붕을 보기 위하여 언덕으로 올라갔습니다.
바위 사이에서 꿩의비름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언덕에 오르니 바위 위에 둥근 지붕이 보입니다.

 

 

 

 

 


교회 지붕을 싸고 있는 암반 아래로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벽에 덩굴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둥근 지붕과 지붕으로 빛이 들게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벽에 파이프 오르간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