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를 오가는 크루즈를 타기 위하여 헬싱키에서 투르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헬싱키에서도 크루즈를 탈 수가 있지만 배를 타는 시간을 줄이려고 투르크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정표에 투르크가 보입니다.
헬싱키에서 투르크로 가는 도로가 시원합니다.
제한 속도가 120km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투르크로 가면서 본 풍경입니다.
빠른 속도에 창밖의 풍경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투르크의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유람선 터미널 건물도 멋집니다.
유람선 터미널 2층에서 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배를 탑승하기에 시간이 있어 터미널 밖으로 나가서 우리가 탈 유람선과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탈 유람선은 Baltic Princess호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크기가 굉장합니다.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터미널을 꽉 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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