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갑판으로 갔습니다.
해가 벌써 동쪽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배가 달리면서 해가 섬 뒤로 숨었다가 다시 뜨기도 합니다.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빛납니다.
건물에 햇빛이 곱게 내립니다.
물에 반영도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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