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의 도시 스톡홀름(20130805)

 

버스를 타고 스톡홀름에서 간 곳은 바닷가입니다.
물 위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스톡홀름의 명성에 걸맞게 바닷가로 건물들이 멋진 모습입니다.

 

 

 

 
스웨덴의 수도이자 관문인 스톡홀름은 발틱해와 마라렌(Malaren) 호수가 만나는 곳에 1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 위에 세워진 매혹적인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가장 아름다운 수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스톡홀름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찾은 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만끽하였습니다.

 

 

 

 

 

 

 

  

 

 

 

 

 

 

 

바닷가에서 고운 풍경을 본 뒤에 전망이 좋은 곳을 간다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본 스톡홀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