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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로 가면서(20130806)

by 청계 1 2013. 9. 23.


오슬로에서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릴레함메르입니다.
날이 흐리고 간간이 비가 내려 아름다운 스웨덴의 풍경을 볼 수가 없어 안타까왔습니다.
도로에 공사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지라 대부분 도로 공사는 여름에 한다고 합니다.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를 가는 길을 넓히는 공사라고 합니다.

 

 

 

 

 

 

 

 

 

 

 


넓게 펼쳐진 초원도 보입니다.
들판은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조림을 한 숲도 보입니다.

 

 

 

 

 

 

잠시 숲을 지나다가 다시 들판을 지나갑니다.

 

 

 

 

 

 

 

 

 

 

 

호수가 보입니다.
릴레함메르가 멀지 않다고 합니다.

 

 

 

 

 

 

 

 

 

 

호수 옆의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호숫가에 텐트가 쳐져 있습니다.

 

 

 

 

 

 


비를 맞으며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