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함메르의 스키 점프대를 보고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저녁에 묵을 오따의 론단 스파 호텔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하늘은 흐리지만 비를 맞은 풀은 생기가 넘칩니다.
차는 호숫가를 한참이나 달립니다.
캠핑카가 주차를 하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풀밭이 싱그러운 모습도 보입니다.
다시 호수를 보며 차가 달렸습니다.
호숫가에 철길도 보입니다.
마을을 지나고 작물이 누렇게 익은 들판도 지납니다.
차가 산을 오릅니다.
호수와 마을이 내려다 보입니다.
오따의 고원에 위치한 론단스파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텔의 집들입니다.
'해외여행 > 러시아, 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따의 론단 국립공원에서(20130806) (0) | 2013.09.24 |
---|---|
오따의 론단 스파 호텔에서 본 꽃들(20130806) (0) | 2013.09.24 |
릴레함메르에서(20130806) (0) | 2013.09.24 |
오슬로에서 릴레함메르로 가면서(20130806) (0) | 2013.09.23 |
리겔란 조각공원을 돌아보고 나오면서-오슬로(20130806) (0) | 201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