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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뵈이야 빙하를 보러 가면서(20130807)

by 청계 1 2013. 9. 28.

 

 

게이랑에르에서 유람선을 타고 헬레쉴트에 도착한 우리는 버스를 타고 유람선을 내렸습니다.
호수로 들어오는 계곡의 물이 바위에 부서지며 하얗게 부서집니다.

 

 

 

 


버스는 방금 지나온 게이랑에르 피요르드와 헬레쉴트 마을을 보여주고는 빠르게 마을을 빠져 나갔습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마을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당 뒤의 정원에 노루오줌이 피었습니다.
바로 옆에 호수가 있습니다.

 

 

 

 

 

 

 

 


뜰에 노르웨이의 전통 인형인 트롤이 있습니다.

 

 

 

 

 

 


식당을 나와서 빙하를 보러 버스를 타고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호수 옆으로 버스가 달립니다.

 

 

 

 

 

 

 

풀밭이 고운 모습도 보고 지나갔습니다.
캠핑카가 모여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호숫가 풍경이 곱습니다.

 

 

 

 

 

 

 

 

 

 

 

 

 

호숫가를 달리던 차가 언덕을 오릅니다.
호수와 마을을 내려다 보며 차가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