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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베르겐 승마장에서(20130808)

by 청계 1 2013. 10. 2.

 


베르겐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간 곳은 승마장입니다.
그곳에 있는 한식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식사를 한 건물 앞에 말이 끄는 수레를 타고 달리는 경기장이 있습니다.
수레에는 한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본 전차 경기가 생각이 납니다.

 

 

 

 

 

 

 


주차장으로 나오니 건물 주변으로 말이 끄는 수레를 타는 모습도 보입니다.

 

 

 

 

 


주차장 주변에서 이름을 모르는 꽃을 만났습니다.

 

 

 

 


도로의 틈 사이에서 민들레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