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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요툰하이멘 국립공원에서 베르겐으로 가면서(20130808)

by 청계 1 2013. 10. 2.

 

고원지대인 요툰하이멘에서 지그재그로 만들어진 길을 차는 조심스럽게 내려왔습니다.
지붕에 풀이 자라는 집을 보았습니다.

 

 

 

 

 

내리막길을 한참이나 내려오니 마을도 보이고 호수도 보입니다.

 

 

 

 

 

 

 

 

 

 

 


계곡을 따라 달리던 차가 작은 도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풍경이 고운 곳이라고 구경도 할겸 휴식도 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수와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호수를 보며 한참이나 차가 달려갔습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보입니다.
기차역도 보입니다.

 

 

 

 

 

공사가 한창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토목공사를 할 수가 없기때문에 여름에 공사현장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