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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러시아, 북유럽

베르겐에서 보링 폭포로(20130808)

by 청계 1 2013. 10. 3.

 

베르겐에서 보링 폭포를 향하여 갔습니다.
숙소가 있는 햄세달을 가는 중간에 보링 폭포가 있어 그곳을 먼저 찾아가는 길입니다.
시내를 벗어나면 본 배르겐의 모습입니다.

 

 

 

 

 

 

 

 

 

 

베르겐을 벗어나서 한참을 간 곳에서 길게 놓인 다리를 보았습니다.
유람선이 다리 밑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맑았던 날씨도 구름이 가득하여 흐린 하늘입니다.

 

 

 

 

 

 

 

호수 양쪽에 배가 보입니다.
도선으로 차와 사람을 건네주는 곳입니다.
도선을 이용하는 차가 많아서 차례를 지어 많이 기다렸습니다.

 

 

 

 

  

 

배를 이용하여 호수를 건너서 열심히 버스가 달렸습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흐린 날씨로 무겁게 가라앉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