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황매산에 갔습니다.
6시에 주차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억새 사이로 본 여명이 고왔습니다.
붉은 기운이 드리우진 산의 한 부분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해가 뜨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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